하원의 일상

임신성 당뇨병이란?

2012. 12. 21. 14:31

임신성 당뇨병이란?

 

 

임신으로 인한 생리적 변화에 의하여 임신중에 처음 발생하였거나 임신기간 중에 발견된 내당능 장애이다.

임신 중의 생리적 변화로는 태반에서 생성되는 태반호로몬의 영향으로 인슐린 저항성이 임신   중기에 시작하여 임신말기에는 임신전에 비하여 50∼70%가 증가 되며 췌장이  원활하게 대처하지 못할 때 임신성 당뇨병이 발병한다.

임신성 당뇨병은 자각증상이 없기 때문에 발견하기 어려우므로 임신성 당뇨병 선별검사를 통해 확진 가능하다.

 

 

태아에게 미치는 영항?

임신중기.후기에 발생하는 고혈당은 태아의 성장을 촉진시켜 거대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분만 후 신생아 저혈당. 저 칼슐혈증이 생길 확률이 높으며 비만 및 내당능 장애를 일으켜 성인이 되어 당뇨병이 발생할수도 있다.

 

 

 

임산부에 미치는 영향?

임신 중독증(임신성 고혈압). 양수과다증, 신우신염, 조산, 산후출혈 등 거대아 출산으로인해 불가피하게 제왕절개술을 할수도 있다. 다음 임신 시에 임신성 당뇨병의 재발 가능성이 약50% 이상이며 분만후에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다.

 

 

 

임신성 당뇨병 관리는?

임신성 당뇨병 관리는 혈당을 엄격하게 관리하여 임산부와 태아의 대사 이상을 최소화해 정상적인 분만을 유도하는 것이다

임신성 당뇨병관리 다음의 5가지 내용을 통해 관리 할수있다.

1. 자가혈당 측정- 혈당은 식사.운동. 스트레스. 인슐린 주사등의 요인에 의해 변화하는데 따라서 자가혈당 측정은 식사요법, 운동요법, 인슐린 치료의 큰 도움이된디.

자가혈당 측정후에는 혈당기록과 섭취한 음식의 종류,양,운동 유무을 기록하여야 한다

임신중 혈당검사는 하루5∼7회(매 식전, 식후1시간, 취침 전) 체크 해야한다.

 

 

2. 케톤 검사 - 케톤은 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했을 생성되는 분해산물로 소변과 혈액에서 측정 가능하며 검사방법으로는 아침 첫 소변으로 케톤 시험지를 이용하여 검사 하기도한다.

혈액으로 측정하는 방법은 케톤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혈당측정기를 이용하여 케톤농도를 측정하며,  케톤산증은 태아의 신경계통을 손상시킬수 있고 태아가 위험할수도 있으므로 임신성 당뇨병 임산부의 경우 반드시 검사가 필요하다.

 

 

 

3. 식사요법- 무엇을 얼마나 많이 언제 먹었는가는 임신성 당뇨병에서 무엇보다 중요하다.

 3끼의 식사와 2∼3회의 간식을 규칙적으로 골고루 균형있게 식품을 선택 하며 섬유소를 층분히 섭취하여야 합니다.  매일 매끼 식사일지는 반드시 작성합니다.

임신성 당뇨병에 좋은 식품( 과일(적정량), 잡곡밥,채소류,해조류,버섯류,우유)

임신성 당뇨병에 피해야  하는식품

 (설탕,꿀,젤리등의 단순당, 백미, 퇴김, 알코올,가공 식품, 기름기 많은 육류)

식사는 천천히 해야합니다.

 

 

 

4. 운동요법- 식사30분 후 20∼30분씩 걷기 운동이 좋으며 운동 시 힘들면 10분 간격으로 2∼3 회나누어 해야한다. 운동 중 아랫배가 부드럽고 편안하면 알맞은 강도이다.

운동시 근육, 관절,인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무리한 운동은 피하며 자궁수축을 일으킬 수 있는 하체운동은 피해야 한다.

5. 식사요법과 운동요법으로 혈당조절이 되지 않는경우 임신성 당뇨병 임산부 중 약20∼50%가 인슐린 치료를 필요로 한다. 인슐린은 태반을 통과하지 못하므로 태아에게 안전하며, 인슐린 치료는 거대아를 비롯한 합병증을 감소시킬수 있다.

인슐린 처방이 필요로 하는경우

- 식후 2시간 혈다이 120mg/dl이상 이면서 케톤뇨가 보이는 경우

- 혈장 공복 혈당이 105mg/dl 이상인 경우

- 탄수화물 제한에도 불구하고 식후 2시간 혈당이 120mg/dl이상인 경우

임신성 당뇨는 출산후에도 꾸준한 관찰 관리을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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