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의 일상

 

이른봄부터 가을까지 예쁜모습을 보여준 우리집 

마가렛이랍니다

양재화훼단지에서 아기모종일때 들였는데

어느새 단단하니 묵질화도 되고 

넘 예쁜 효녀 마가렛 

 

 

 

 

 

마거리트라고도 하는 마가렛은 

잎이 쑥갓과 비슷하지만 목질이 있어 

나무쑥갓이라고 부른다니다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정원에 심으면 봄부터 가을까지 

오랫동안 꽃을 볼수 있어 정말 애정하는 마가렛

 

 

 

 

 

봄부터 장마전까지 화려하게 피고 지고 하더니

장마와 무더운 8월에는 휴면기에 들어가

요즘 다시 꽃 망울도 생기고 

꽃 한송이가 활짝 피었답니다

초록초록한 잎사귀 사이에서 유독 새하얀 모습이라

더 더욱 사랑스러운 우리 마가렛

 

 

 

 

천일홍을 든든하게 받쳐주고 있는 기특한  마가렛

잎만 보면 초록초록이라 여름 같지만

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내려가고 있는 늦가을

꽃망울이 예쁜 꽃도 피어보지 못하고 

얼어 죽을까봐 걱정인 요즘이랍니다ㅜㅜ

 

 

 

 

 

 

꼬꼬마 마가렛 삼총사

초여름 산발인 우리 마가렛들 전지가위로 신나게

이발해 주었더니 씨가 발아해서 

꼬꼬마 마가렛들이 자라주고 있답니다..

ㅋ뱀딸기도 한자리 꿰차구♡

 

 

 

 

 

 

꼬마 마가렛이 제몸보다 더 큰

꽃을 지고 있어요......

마가렛은  기온이 5도 아래로 떨어지면 

밖에서 월동은 어렵고 안으로 들여야 한답니다

이번 주말에는 우리 마가렛들 

예쁜 화분에 옮겨

따뜻한 실내로 이사 시켜 주어야 할 듯해요

 

 

 

 

 

마가렛 꽃말 

진실한 사랑. 예언. 자유

마가렛 키우기 전혀 어렵지 않아요

관심과 사랑만 있으면 예쁜 마가렛 보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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